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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영원한 7일의 도시` 새 엔딩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1-03

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는 3일 모바일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새로운 게임 엔딩 ‘우류 루트’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이야기 전개는 고아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인물 ‘우류’가 교회 측의 입양 사업에 대한 음모를 알아가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는 우류 캐릭터를 보유한 가운데 2회차 이상 엔딩을 완료한 이후 진행이 가능하다.

가이아모바일은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새 기억전당 스테이지 ‘지배자 기억’을 추가했다. 지배자 기억은 우류의 이야기 전개 중 ‘수호의 나무’를 완료하고 엔딩 CG를 획득한 이후 입장 가능하며 ‘안화’의 새 코스튬 ‘지배자’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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