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대표 김진수)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에서 B2C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B2C 부스를 통해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 시연 및 거대 드레곤 레이드 체험, 행운의 룰렛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졌다. 또 ‘킹스레이드’ 캐릭터&코스튬도 이뤄져 현장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베스파(대표 김진수)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에서 B2C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B2C 부스를 통해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 시연 및 거대 드레곤 레이드 체험, 행운의 룰렛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졌다. 또 ‘킹스레이드’ 캐릭터&코스튬도 이뤄져 현장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