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코(대표 김제일)는 27일 모바일 게임 ‘미스틱코드’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 신청은 내달 5일까지며 작품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 수사물이다. 8명의 다양한 캐릭터와 상호작용을 통해 범인을 추격한다. 개인의 추리에 따라 여러 가지 엔딩과 일러스트를 확인할 수 있는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자 수가 일정 목표치에 도달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