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일 모바일 게임 ‘피싱스트라이크’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전세계를 누비며 500여 물고기를 잡는 낚시 게임이다.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251개국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이 회사는&서비스 1주년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접속 유저를 대상으로 보석, 연료, 자동낚시권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12일에는 1주년 기념 수조도공급한다.
&회사측은 전설어와 네임드어 등 특수어 물고기가 동시에 떼로 출몰하는 떼출몰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