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대표 박성준)은 중국의 가상현실(VR) 하드웨어 개발업체 피코와 VR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VR테마파크 서비스, B2C 기반의 VR 플랫폼 개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의 국내 판매 등에 대한 협력키로 했다. 특히 피코의 올인원 VR HMD와 GPM의 플랫폼 몬스터VR을 결합해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GPM(대표 박성준)은 중국의 가상현실(VR) 하드웨어 개발업체 피코와 VR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VR테마파크 서비스, B2C 기반의 VR 플랫폼 개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의 국내 판매 등에 대한 협력키로 했다. 특히 피코의 올인원 VR HMD와 GPM의 플랫폼 몬스터VR을 결합해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