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대표 한동열)은 5일 모바일 게임 ‘버블슈터: 다이노 프렌즈’를 글로벌 출시했다.
이 작품은 주어진 슈팅 횟수 내에 버블을 모두 터트리거나 버블에 갇힌 공룡을 구하는 미션 등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다양한 공룡&캐릭터를 획득하고 각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활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상황에 따라 여러 스킬을 조합해 다중 스킬을 사용하거나 4개의 스킬을 조합해 모든 버블을 터트리는 강력한 거대&공룡을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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