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타게임즈코리아는 8일 모바일 게임 ‘시간의노래: 무한의시’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12일간 진행된 CBT에서는 서버 안정성과 각종 게임 콘텐츠 등을 최종 점검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영웅 수집과 육성하는 재미 및 전략전투를 재미 요소로 갖추고 있다.&
유저는 영웅들로 구성된 부대를 편성해 영토 쟁탈전을 펼칠 수 있다. 또 정원, 요리 등 전투 외에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