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1일 모바일게임 ‘사무라이 쇼다운M’에 새로운 PvE 콘텐츠 ‘시련의 땅’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시련의 땅은 최대 4인까지 파티를 구성해 도전하는 콘텐츠로 한주마다 도전 주제가 변경되는 방식이다. 완료 보상으로 새롭게 도입되는 강화 시스템 ‘어혼’ 육성에 필요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어혼은 무기에 능력치 버프를 주입하는 시스템이다. 육성, 연금, 진급 등을 통해 속성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