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1일 모바일게임 '신령의 숲'에 대규모 업데이트 '운명의 점괘'를 선보였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토 속성 SSR 직녀, 목 속성 SSR 사예, 토 속성 SR 기우 등 새 신령 3개가 추가됐다. 새 카드 SSR 명사수의 활도 함께 공개됐다.
창유는 직녀, 나어, 오령 등 신령들의 새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물고기 낚기, 신령에게 선물주기 등의 일일 및 주간 임무를 추가하고 이를 통해 청려옥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