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오버워치리그, 올해의 신인 ‘김효종 선수’ 선정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9-21

올해의 신인 김효종 선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슈팅 게임 오버워치 e스포츠 ‘오버워치리그 2019 시즌’ 올해의 신인에&학살(김효종) 선수가 선정됐다. MVP는 시나트라(제이원) 선수가 뽑혔다.

이번 대회 정규시즌 수상자 발표에서 밴쿠버 타이탄즈 소속 김효종이 생애 단 한 번뿐인 올해의 신인에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MVP로 선정된 제이원 선수와 함께 공격 포지션으로 태평양 디비전 소속 올스타에 뽑힌 공통점도 가진다.

김효종 선수는 2019 시즌 오버워치 리그 팀 확장 전략과 함께 밴쿠버 타이탄즈 소속으로 리그에 합류했다. 통계적으로 브리기테, 겐지, 메이 영웅을 가장 잘 다루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힌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밴쿠버 타이탄즈는 스테이지 1 전승 우승 이후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 회사의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은 신규 확장팩 ‘올둠의 구원자’ 속 새로운 1인 모험을 선보였다. 1인 모험 ‘공포의 무덤’ 첫 장과 둘째 장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