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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최신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 업데이트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0-08

새롭게 추가되는 종족 중 하나인 기계노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최신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 업데이트가 7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안내됐다. 신규 레이드와&시스템 개편, 신규 종족 추가 등 다양한 변화가 예고됐다.&

최근 클래식 버전 흥행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던 최신 확장팩 버전 ‘격전의 아제로스’에 다양한 변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저들은 대규모 업데이트 분량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최근 이뤄진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8.3 업데이트로 추가될 신규 레이드는 니알로사로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 최종 보스는 느조스가 될 전망이다. 보스 수는 총 12마리로 알려졌다. 또 ‘공포의 비전’이라는 콘텐츠도 추가된다. 최대 5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래시온과 함께 스톰윈드, 오그리마 등에서 전투를 벌인다. 느조스 같은 고대신을 상대할 때 좋은 전설 망토를 보상으로 준다.&

게임 내 시스템의 경우 티탄 벼림 시스템이 개편되고 울둠과 영원의꽃 골짜기에서 느조스의 습격이 진행된다. 기존의 습격 시스템과 유사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아제로스 심장 또한 최대 레벨이 증가하고 홈이 5개로 늘어난다.&

신규 종족은 얼라이언스에 기계노움, 호드에 볼페라가 새롭게 등장한다. 기계노움은 전사, 사냥꾼, 도적, 수도사, 마법사, 사제, 흑마법사로 전직할 수 있다. 볼페라는 전사, 사냥꾼, 주술사, 도적, 수도사, 마법사, 사제, 흑마법사로 전직 가능하다. 이외 늑대인간과 고블린 종족에 유산 방어구가 추가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팬들은 이미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에서 실망했던 기억 때문에 일단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레이드나 신규 콘텐츠는 긍정적이나 세부 시스템에 있어 흔히 말하는 ‘노가다’가 가중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WOW 클래식 버전 또한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출시 당시 총 6번의 업데이트가 예고된 가운데 2번째 업데이트 일부인 ‘혈투의 전장’이 언급됐다. 해당 콘텐츠는 다음주 적용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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