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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국산 게임의 반격이 시작된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0-09

대작게임을 앞세운 국내 업체들의 대대적인 반격이&임박했다. 중국산 게임들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판도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일 ‘달빛조각사’를 시작으로 ‘V4’ ‘리니지2M’ 등 국산 대작 게임들이 잇따라 시장에 출시된다. 업계는 해당 작품들이 중국업체들에게 넘겨줬던 국내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되찾아올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산 대작 게임들 중 가장 먼저 출시가 이뤄지는 것은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다. 이 작품은 동명의 팬터지 소설 ‘달빛조각사’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로 10일 출시가 이뤄진다. 사전 예약 개시 하루 만에 100만명의 유저가 몰렸고 지난 4일에는 300만명을 돌파했다. 원작의 높은 인지도와 스타 개발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의 참여로 높은 흥행 기대감을 얻고 있다.

11월 7일에는 넥슨이 ‘V4’를 론칭한다. 이 작품은 ‘히트’ ‘오버히트’ 등으로 유명한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다. 지난달 27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 작품은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전략적인 전투 지휘가 가능한 ‘커맨더 모드’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자율 경제 시스템’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한 ‘6개 테마의 오픈필드’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현재 이 작품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은 매우 뜨거운 상황이다. 실제 이 작품의 플레이 영상 조회수는 5일 7시간 만에 1000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게임 중 최단 기간이다. 현재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600만건을 돌파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역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다른 두 작품과 달리 이 작품은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자가 확정되진 않았다. 그러나 앞서 이 회사가 4분기 중 출시한다고 밝힌 만큼 론칭 일자가 멀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다수의 증권사에서는 이 작품의 출시시기를 내달 말께로 예상하고 있다.

이 작품은 사전예약 개시 닷새 만에 300만명이 넘는 인원을 운집시켰다. 전작의 뛰어난 흥행과 이 작품만의 높은 게임성으로 인해 업계에서는 ‘리니지2M’의 흥행여부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 작품의 출시 첫 달 평균 일매출을 20억원대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수의
다수의 중국산 게임들이 매출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산 게임들이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권을 잇따라 차지하고 있어 국산 대작게임들의 공세는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권 안에 4개의 중국 게임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국내 업체의 경우 판호 문제로 인해 중국 진출이 불가능 한 상황에서 중국 게임만 국내 시장 영향력을 높인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업계는 국산 업체의 특별한 흥행 신작이 대두되지 못한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기존 인기 게임도 서비스&기간이 노후화돼 있는 것. 이 같은 상황을 중국 게임들이 파고 들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모처럼 흥행 기대감이 매우 높은 국산 게임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다수의 중국 게임들이 차지하고 있는 높은 점유율을 국내 업체들이 다시 가져올 것이란 예측이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중국 게임들에 많은 점유율을 넘겨줬던 국내 게임업체들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단순히 점유율 회복 등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불공정한 경쟁 구조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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