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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스타서 `세나 레볼루션` 등 신작 공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0-25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5일 ‘지스타 2019’ 넷마블관에 선보일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전시관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개와 ‘A3: 스틸 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총 4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 중 미공개 신작인 ‘세나 레볼루션’은 이 회사의 대표작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 판권(IP)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시관에서 이 회사는 작품의 타나토스 보스 레이드 콘텐츠를 공개한다.

‘제2의 나라’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과 스토리를 갖춘 모바일 MMORPG다. 이 작품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다은 유저들과 협력, 경쟁하며 길드를 발전시켜 나가는 소셜 시스템을 강점으로 한다. 이 작품은 전시관에서 스토리 모드와 하늘섬 대난투의 체험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100부스 규모의 넷마블관에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250여대의 시연대를 마련한다. 여기에 작년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행사도 실시한다.

권영식 대표는 “올해 지스타에서 넷마블은 최초 공개 신작 2종을 비롯한 대형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또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방문객은 물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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