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30일 모바일게임 ‘진화소녀’에 새로운 영웅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웅은 보조형 5성 ‘카이사르’와 공격형 4성 ‘미야모토 무사시’다. ‘소환’뿐만 아니라 진영전 랭킹 보상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13일까지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형태로 ‘진영전’을 개최한다. 경기 시간 내 응원 진영을 선택, 500연료를 소모할 때마다 기여도 1과 응원 포인트 1을 쌓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