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5일 모바일게임 ‘스누피 퍼즐 저니’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아마존 앱스토어 등을 통해 글로벌 59개국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터치한 블록을 제거하는 방식의 퍼즐 게임이다. ‘스누피’ 및 ‘피너츠’ 판권(IP)을 활용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캡콤은 5일 모바일게임 ‘스누피 퍼즐 저니’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아마존 앱스토어 등을 통해 글로벌 59개국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터치한 블록을 제거하는 방식의 퍼즐 게임이다. ‘스누피’ 및 ‘피너츠’ 판권(IP)을 활용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