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전날 오후 3시부터 모바일 게임 신작 '퍼즐오디션'의 파이널 테스트가 시작됐다고 6일 밝혔다.
파이널 테스트 참가 유저들은 12일 정오까지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테스트 버전에서는 200스테이지의 '스토리모드', 유저 간 실시간 1:1 대결, 50인 실시간 배틀로얄 등 퍼즐오디션의 핵심 콘텐츠&대부분이 공개됐다.
특히 다른 유저와의 실시간 1:1 배틀 및 50인 동시 참여 배틀로얄을 통해 차별화를 꾀했다. 50인 동시 참여 실시간 배틀로얄은 모바일 3매치 퍼즐게임 중 최초다. 유저들은 테스트 기간 중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하루 총 4시간 동안 배틀로얄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