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0일 모바일 게임 ‘A3: 스틸얼라이브’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마켓에서 톱3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이 같은 성과는 출시 9일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MMORPG에 배틀로얄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을 갖췄다. 유저들의 평가 역시 긍정적인데 양대마켓 모두에서 4점대 이상의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달 3일까지 작품 작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 26일까지 ‘A3: 스틸얼라이브 배틀로얄리그 프리시즌 대회 참가자도 모집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