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6일 모바일게임 ‘A3: 스틸얼라이브’에 새로운 콘텐츠 ‘아드라실의 시련’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아드라실의 시련은 제한 시간 내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해 그 기록으로 경쟁하는 타임어택 콘텐츠다. 최대 3인까지 팀을 구성해 플레이가 가능하며 기록은 매주 초기화 되며 순위에 따라 블루다이아, 룬 조각 상자, 일반ㆍ고급 전승 레벨 보존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성소’ 콘텐츠의 최대 레벨도 기존 30에서 35로 상향했다. 4개의 성소 조각을 획득해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치명타 성공 등 필수 능력치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