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27일 모바일 게임 ‘카이로스’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5월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약 한 달 만에 사전예약에 50만 명이 몰렸다.

이 작품은 우주 전쟁과 세계 복원을 배경으로 동서양이 융합된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실시간 전투를 즐기는 MMORPG다. 플레이어는 세계 멸망에 대한 진실을 탐구하고 복원하기 위해 전투하면서 용감하고 지혜로운 세계수호자로 성장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