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가 신작 '루나 모바일' 비공개 시범 서비스(CBT)에 나선다.
이 회사는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 유저를 대상으로 '루나 모바일' 사전체험CBT을 진행한다. 유저 등록을 위한 홈페이지는&지난 7일 공개했다.
CBT 기간 중 50레벨을 달성하고 설문 작성 완료한 유저 모두에게는 여러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유명 국산 온라인 MMORPG '루나 온라인' 판권(IP)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형 모바일 신작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