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게임즈는 19일 모바일 게임 ‘우당탕탕 광산’을 구글 플레이에 론칭했다.
이 작품은 광물을 채굴하고 세공한 보석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액션 게임이다. 화면 터치로 기기를 조작해 타이밍에 맞춰 광물을 채굴할 수 있다. 또 이 작품에선 다른 유저의 금고 비밀번호를 맞추고 보석을 획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작품은 구글 플레이에서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향후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도 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한 작품 출시를 기념한 쿠폰 이벤트도 갖는다. 듀토리얼을 완료한 후 쿠폰창에 manicmine을 입력하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