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30일인도네시아퍼블리셔인메가서스와모바일게임'퍼즐오디션'서비스계약을체결했다고밝혔다.이에따라메가서스는올해하반기중현지서비스를시작할예정이다.현지게임명은한국과동일하다.
이게임은리듬댄스게임'오디션'판권(IP)을활용한두번째모바일작품이다.3매치장르(같은종류블록3개를연결하는퍼즐게임류)에오디션특유의음악과댄스,패션,커뮤니티,배틀등을결합했다.
인도네시아메가서스는캐주얼게임을비해다양한장르의게임을성공적으로운영해온퍼블리셔다.지난2007년당시인도네시아시장에서PC오디션으로첫게임사업을시작해동시접속자10만에달하는성과를기록한바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