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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사업 매출 비중 늘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0-17

왼쪽 부터 '츠무츠무 스타디움'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 '용비불패M'

최근 NHN이 다수의 작품을 쏟아내며 모처럼 게임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신작들의 기여로 게임사업 매출 비중이 커질 지 주목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대표 정우진)은 이달 국내외 시장에 다수의 작품을 출시한다. 이 회사는 지난 5일 ‘츠무츠무 스타디움’을 일본 등 해외 6개국에 출시했다. 이후 12일에는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12개국에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를 론칭했다.

이 회사는 여기에 오는 20일 액션 RPG ‘용비불패M’의 출시도 준비 중이다. 한 달 사이 무려 3작품을 선보이는 것. 출시를 앞둔 ‘용비불패M’은 긍정적 성과가 기대되는 편이다.

원작 만화 ‘용비불패’의 인지도가 높고 일부 공개된 작품성 역시 준수하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 원작을 즐겼던 유저들은 30~40대 이상의 연령이 됐다. 해당 연령층은 게임시장에서 코어 유저들이 다수 존재하는 핵심층이다.

앞서 이 회사의 신작 출시가 적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신작 공세는 더욱 크게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연내 배틀로얄 장르의 신작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이미 4분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론칭이 멀지 않는 것이다. 이 회사도해당 작품의 일본 사전예약을 전개하는 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잇따른 신작들의 효과로 NHN의 게임사업 매출 및 비중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기존 웹 보드 게임 역시 안정적 성과를 이어가며 매출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의 게임사업 행보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주요 게임업체 중 한 곳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하지만 지난해 종합 IT 기업으로 발돋움 한 이후 게임업체로서의 이미지는 다소 옅어진 모습을 보였다.

2분기 실적에서도 이 같은 모습을 잘 살펴볼 수 있다. 지난 2분기 이 회사의 게임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성장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결제&광고, 커머스, 기술 사업은 각각 19.3%, 36.1%, 32.3% 개선됐다.

다른 사업 부문에 게임사업은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인 것. 이러한 상황에서 신작들의 기여효과로 게임사업 매출 및 전체 비중 등이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증권가 역시 이 회사의 게임사업 매출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

앞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슈브리프 보고서를 통해 “(NHN) 4분기 실적은 론칭일정 집중으로 상당수준 반등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작 라인업 중 최고 기대작인 ‘AIMS(배틀로얄 장르 게임)’ 일본 시장 론칭 일정을 주목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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