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9일 모바일 게임 ‘MLB 퍼펙트 이닝 2020’에 선수 카드 각성을 선보였다.
각성된 선수 카드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화하며 스탯이 증가한다. 또 SSS급 스킬 업그레이드, SSS급 장비 장착, 잠재력 성장 등도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회사는 포스트 시즌을 기념한 도전 모드도 펼치고 있다. 도전 모드는내달 16일까지 2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참여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