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16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서약 전용 대사 세트를 추가했다.

전용 대사가 추가된 캐릭터는 불굴의 마리, A-87 밴시 등이다. 서약 대사와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이 회사는 해당 기능을 모든 캐릭터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터니티 스킬, 일부 캐릭터의 텍스트 출력 오류도 수정됐다.

할로윈 테마 스킨 할인 판매도 이뤄진다. 할인 판매 대상은 알비스 백작의 습격, 먼저 움직인 유령이다. 23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한 여름의 냥냥 어택에 로비 애니메이션이 도입된다. 또한 교대 복귀자 보급품 1호 스킨이 판매된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3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