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Q게임즈는 모바일게임 ‘에픽소울즈: 월드아레나’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 작품은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이 구현된 RPG다. 7개 지역에서의 모험, 레이드를 통한 협력 플레이, 글로벌 유저들과의 PvP 등이 핵심 재미 요소로 마련됐다.
이 회사는 30일까지 마켓에서의 앱 리뷰를 작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와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평점과 리뷰 작성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