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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서 커츠펠 · 코노스바 발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1-21

넥슨이 지스타에 참가해 내년 선보일 신작 '커츠펠'과 '코노스바 모바일'을 발표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21일 지스타TV를 통해 온라인게임 ‘커츠펠’과 모바일게임 ‘코노스바 모바일 판타스틱 데이즈’ 등 신작을 선보였다.

‘커츠펠’은 셀 애니메이션 비주얼로 구현된 3인칭 프리뷰 시점의 듀얼 액션 게임으로, ‘그랜드 체이스’와 ‘엘소드’ 개발진이 참여했다. 세밀한 매칭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수 유저들 간의 다양한 콤보와 스킬 "합으로 실력을 겨루는 ‘배틀(PvP) 임무’를 메인 콘텐츠로 한다.

또 동료와 함께 몬스터를 격파하고 성장해 나가는 MORPG 형태의 ‘던전(PvE) 임무’는 라이트한 유저에서 깊이감 있는 "작의 재미를 추구하는 매니아층까지 폭넓은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작품은 시작된 ‘혼돈의 대재앙’과 벨라토스가 자행하는 ‘정화 전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혼돈을 부르는 자들’로 불리는 체이서들이 탄압받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유저는 비밀 "직 ‘체이스’의 일원인 ‘체이서’가 돼, "직의 새로운 힘이 될 과거의 영웅들을 구출하기 위해 맞서 싸우게 된다.

‘커츠펠’은 체형, 키, 얼굴, 피부 등 다양한 신체 부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취향과 전투 스타일에 맞는 카르마(무기) 2개를 선택할 수 있고, 스킬 또한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어 전장 진입 전 전략적인 세팅이 가능하다.

전투에서는 두 개의 카르마를 스위칭해 사용할 수 있다. 두 카르마의 스킬들을 "합해 다양한 콤보를 만들어 우위를 점하거나, 상성에 맞는 반격을 통해 역습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2개의 카르마 선택과 세팅, 스킬 콤보와 "작 그리고 상대 행동에 따른 심리적 판단이 어우러져 풍부한 전략적 선택지와 짜릿한 손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짬타수아, 무릎, 아빠킹, 케인 등 인플루언서가 뭉쳐 ‘커츠펠’을 체험했다. MC 허준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하고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는 무기를 세팅해 실력을 겨루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스타에서는 ‘커츠펠’의 새 OST ‘AMRAK’이 첫 공개됐다. ‘커츠펠’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카르마(Karma)에서 따온 제목으로, "작된 세계를 운명의 힘으로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넥슨은 일본 애니메이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을 바탕으로 개발된 수집형 RPG ‘코노스바 모바일’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캐릭터스킬스토리 등 게임 요소들을 원작 분위기에 맞게 구현함과 동시에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새 캐릭터 및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추가해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인기 판권(IP)에 걸맞게 전편 스토리를 풀 보이스로 구성해 게임 플레이의 몰입도를 높인 것도 이 작품의 특징 중 하나다. 고품질 일러스트와 라이브2D 연출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2월 일본 지역과 9월 대만 지역에 출시됐다.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최고 매출 3위권에 진입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며 흥행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넥슨은 내년 중 한국을 비'해 글로벌 지역(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제외)에 이 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지스타 쇼케이스에서는 ‘코노스바 모바일’ 스토리에서의 라이브2D 캐릭터가 등장해 펼치는 만담으로 시작됐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접한 경험이 없는 시청자들도 고려해 주인공 캐릭터인 ‘카즈마’와 ‘아쿠아’가 세계관과 초반 스토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를 통해 담당 배역 성우진과 라이브2D 기술력의 시너지로 보다 생동감 넘치는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오프닝 영상을 통해 카즈마 일행의 모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 테마곡에 참여한 마치코가 부른 모바일게임 전용 테마곡 ‘Happy Magic’도 공개됐다. 주요 캐릭터 외에도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도 엿볼 수 있다.

개발업체 썸잽의 타카가키 요시아키 PD가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전세계 팬들에 대한 인사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라이브2D로 구현한 캐릭터들과 애니메이션 원작 설정을 게임 시스템에 어떻게 반영했는지 등 ‘코노스바 모바일’만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설명했다.

타카가키 요시아키 PD는 “캐릭터의 표정 묘사 등에 특히 신경을 썼다”면서 “게임의 스토리는 오리지널로 제작돼 옥신각신하는 분위기를 살려냈고, 오리지널 캐릭터 역시 원작의 감성을 살려 살짝 모자란 면으로 일행을 곤란하게 만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서 라이브2D 만담 영상에 출연한 카즈마의 목소리 주인공 후쿠시마 준과 아쿠아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 아마미야 소라가 ‘코노스바 모바일’의 글로벌 출시에 대한 소감을 비', 담당 캐릭터들을 어떻게 연기했는지도 밝혔다.

마지막 순서로는 ‘네코제9(넥슨콘텐츠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알리는 ‘네코제9 뉴스특보’도 선보였다. 넥슨이 최근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의 인플루언서 도티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구석 라이브 경매’를 비'해 유저 아티스트가 넥슨 IP를 재해석해 만든 상품을 판매하는 ‘네코상점’ 및 ‘전지적 공작 시점 등이 소개됐다.

또 예술·미디어·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모여 게임에 대한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나누는 넥슨재단의 ‘보더리스: 티키타카 게임뒷담화’도 예고됐으며, 윤하, 이진아 등의ㅣ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네코제의 밤+’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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