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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드라마 같다" ‘COD: 블랙 옵스 콜드워’ 호평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1-21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FPS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워’가 지난 13일 출시된 후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몰입감 높은 분위기로 호평받고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판권(IP) 17번째 작품인 콜드워는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콜 오브 듀티 IP 특유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시나리오는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시대적 배경을 현실적으로 잘 묘사한 그래픽과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플레이 방식, 자연스럽고 몰입감 높은 컷신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베트남 전쟁, 도시 시가전 등 시점에 따라 다른 분위기의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이런 밀도 높은 시나리오는 플레이타임이 다소 짧다는 아쉬움을 남겼다. 오픈월드 게임에서 맵 크기가 작아도 밀도 높은 구성은 호평받듯이 이번 콜드워 시나리오 길이는 알찬 구성을 뒀기에 별다른 문제가 되진 않는다.

또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총기와 교전은 전투의 재미를 살린다.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바뀌는 장비들은 여러 파츠 장착이 가능한 ‘콜 오브 듀티’ 시스템을 반영한 것이다. 이외 헬기와 같은 탑승 장비를 활용해 적들을 시원하게 처치하기도 한다.

시나리오 목표에 따라 바뀌는 교전들은 플레이 내내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멀티엔딩 시스템은 플레이 몰입감을 더해준다. 각 선택지에 따라 캐릭터의 선택과 행동이 달라진다.

냉전 시대인데 도시에서 상당한 화력전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다소 의아한 부분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현실적인 구성을 갖췄다. 각 인물 간의 개연성이나 정체성도 잘 구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이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비슷한 방식을 채택했다. 빠른 이동과 리스폰, 잦은 교전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시리즈의 독특한 플레이 요소인 스트릭 시스템도 존재한다. 이번 작품에선 킬이 아니라 누적 점수에 따라 스트릭이 적용된다.

전체적인 평가는 플레이타임 등 아쉬운 요소가 있으나 '콜 오브 듀티' 명성에 알맞은 수준이라는 반응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현대전까지 다양한 시대를 아울렀던 이 IP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벌써 기대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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