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게임즈는 11일부터 모바일전략게임‘라이즈오브킹덤즈’한국유저들을위해 '제1회코리안오시리스리그'를개최할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게임은다양한문명을선택하여문명을발전시키고사령관을육성 시켜세력을넓혀나가는장르다.연맹간의긴밀한협력과타연맹과의세력다툼및동맹,대규모전투등으로출시이후많은국가에서호평받고있다.

이번에개최예정인제1회코리안오시리스리그는전세계연맹이경쟁하는대규모전쟁리그인‘오시리스리그’의열기를이어가는신규대회다.수많은한국연맹중최고를선정하는걸목표로하고있다.우승연맹에게1000만 원,준우승연맹에게500만 원,3등연맹에게300만 원등2000만 원이넘는총상금이 주어진다.

대회는16개의연맹이참여하며한국버전의‘라이즈오브킹덤즈’를플레이하는연맹장과연맹원만참가할수있다.기존‘오시리스의관’의경기참여"건에부합되어야하며공평성을위하여각서버 별출전가능한연맹수도1개로제한될예정이다.

리그는11일오후6시16강A"경기를시작으로매주"별경기가치러지고19일부터8강경기,26일4강경기,27일최종전인3,4위전과결승전이열린다.경기는유튜브등공식채널을통해생중계시청할수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