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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R, 디지털 휴먼 기술로 게임 개발한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1-13

배우 금광산을 활용한 디지털 휴먼 사례.

디지털 휴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글로벌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EVR스튜디오가 새로운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선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VR스튜디오(각자대표 윤용기, 김재환)는 최근 디지털 휴먼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콘솔 게임 ‘프로젝트 TH(가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6년 설립 이후 디지털 휴먼에 대한 연구개발(R&D)에 매진해왔다. 또 이 같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웹툰 ‘무당’ 판권(IP)을 활용한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는 것.

이 회사는 앞서 알토스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바른손이앤에이, 비티씨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2019년 반응형 인공지능(AI)과 사실적 디지털 휴먼을 결합해 극사실적 디지털 캐릭터 개발해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데브 그랜트’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 같은 축적된 캐릭터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개발 중인 게임의 디지털 휴먼 일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배우 금광산 및허성태를 활용한 디지털 휴먼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극사실적 디지털 표현을 기반으로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디지털 휴먼을 만들어왔다. 설립 초기부터 헐리우드 시각효과 전문가들을 영입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도전을 이어왔다는 것.

디지털 휴먼은 디지털 콘텐츠의 원천 IP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디지털 휴먼 IP 하나가 게임 캐릭터, 광고 모델, 아나운서, 가수, 유튜브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서다.

배우 허성태를 활용한 디지털 휴먼 사례.

특히 연예인이나 아이돌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동시간 대 여러 곳에 동시 출연하는 등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게 큰 차이점 중 하나로 꼽힌다. 때문에 디지털 휴먼은 보다 큰 부가가치의 창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최근 열린 ‘가전박람회(CES)’에서 LG전자, 삼성전자 등이 AI와 더불어 디지털 휴먼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빠른 속도로 기술이 발전하며 변화하는 시장에서 EVR스튜디오 역시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돼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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