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5일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에 새로운 "력자를 ‘릴케’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릴케는 5성 지원형 베나카의 "력자다. 춤추는 재미에 빠져 가희가 됐고 베나카의 명성을 듣고 공연을 보던 중 잊고 있었던 초심을 되찾아 함께 춤을 추게 된다는 설정이다.
5성 공격형 용병 지그문트의 "력자 ‘오드리’도 공개됐다. 오드리는 지그문트와 에딘의 선임기사로서 두 인물 간의 갈등을 해결하려 힘쓰고 있다는 설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