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게임 ‘빛의 계승자’유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프로젝트 ‘무엇이든 말해보살’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카페 게시판 의견을 듣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가 라이브로 피드백을 한다. 앞서 5일 첫 방송을 진행했으며 개발업체 펀플로의 개발자 ‘레오’가 출연해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전달하고 유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소통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6일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