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8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캐릭터 티타니아 프로스트를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페어리 시리즈 소속의 SS 기동형 공격기다. 일반 및 특수 바이오로이드 제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15일까지 제"에서 이 캐릭터 획득 확률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스킨 2개가 상점을 통해 판매된다.
아울러 신속의 칸 전용장비의 아이템 사양이 변경됐다. 또 캐릭터 스킨 설명 오타 등 오류가 수정됐다. 이와 함께 미니 페로, 미니 하치코, 미니 리리스 등을 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이 회사는 이날부터 22일까지 7일간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입자 가속기[량], 멸망 전의 전쟁기록, 아르망 추기경, X-05 에밀리 등을 지급한다. 또 점검 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3000개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