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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위메이드맥스로 사명 변경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3-25

"이맥스(대표 장현국, 이길형)는 25일 사명을 위메이드맥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회사는 임시주총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또 분할 후 존속법인의 상호를 위메이드맥스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자회사 라이트컨도 설립했다.

이 회사는 ‘실크로드 온라인’ 전담 개발팀으로 재편돼 온라인 게임 개발 사업에 집중한다. 자회사 라이트컨은 ‘희망과 빛을 연결한다’를 모토로 삼고 모바일 게임 사업 및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라이트컨 대표로는 이길형 대표가 내정됐다. 분할기일은 내달 1일이다.

기존 자회사 "이스튜디오는 SF 전략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 개발 인력으로 구성된다. 올해 작품 출시를 목표로 한다.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맥스는 신작 게임의 성공과 성공한 개발사 M&A플랫폼으로 활용해 회사의 가치 증진을 위한 작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며“이번 분할을 통해 각 사업 특성에 맞는 경영전략을 세우고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 책임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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