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25일 모바일 게임 ‘워너비챌린지’가 글로벌 출시 약 5개월만에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SNS 스타를 꿈꾸는 여주인공이 네 명의 하우스 메이트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내를 비'해 미국, 대만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회사는 누적 100다운 기념으로 보이스 콘텐츠와 PV 영상을 공개했다. 또 새 스토리 챕터 시기의 형태를 추가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2021’에 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새 대전 모드, 국내 프로야구 최신 로스터가 도입됐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