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오름세를 거듭하며 날마다 상장 후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25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8.13%(2만 9200원) 오른 13만 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이후 곧 상승폭을 크게 키웠으며 이를 막판까지 유지했다.
이 같은 변동은 ‘쿠키런: 킹덤’의 안정적 인기와 차기작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꾸준히 자극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