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8일 모바일 게임 ‘소녀X헌터’ 홍보모델로 신재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재은은 모델이자 유명 인플루언서다. 이 회사는 홍보모델 선정에 대해 순수한 이미지에 육감적 몸매로 반전 매력을 가진 신재은이 작품 특징과 부합했다고 설명했다.코스프레 모델 나리, 즈란 등도 홍보 활동에 동참한다.
이 회사는 홍보모델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작품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