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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 KBO리그 시즌개막 효과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4-08

지난 3일 KBO 리그가 개막하면서 야구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미 일부 작품들은수혜 효과를 받으며 큰 폭의 매출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2021’은 7일 오후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29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8일 대비 26계단 순위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3일 37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순위가 다소 떨어졌다.

이 회사는지난달 말부터 신규 시즌 업데이트,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치며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같은 기간 넷마블의 ‘마구마구 2021 모바일’도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달 8일 구글 매출 100위에서 이날 63위로 37계단 역주행에 성공했다. 애플에서는 지난달 10일 58위를 기록했으나 이달 들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 역시 지난달 말 작품에 시즌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클럽 시스템 등 새로운 즐길거리를 보강했다.

공게임즈의 '이사만루 21'도 인기순위가 대폭 증가했다. 지난달 애플 인기순위 300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이 게임은 5위로 순위가 크게 높아졌다. 구글 에서는 인기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유저들의 관심을 다시 끄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 회사는 작품 리부트를 선언하며 게임 이름을 변경했다.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 H2’는 애플에서 순위가 떨어졌다. 지난달 11일 53위를 기록한 이 작품이 이날 189위에 이름을 올린 것. 원스토어에서도 18위에서 30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지난 6일 이 회사가 신작 ‘프로야구 H3’를 출시하며 유저 분산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신작 성과는 첫 주말을 기점으로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등 야구를 소재로 한 수 많은 게임들이 유저들의 관심을 받는 모습을 연출했다.

프로야구 개막 시즌은 한국 시리즈 시즌과 함께 야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기간이다. 이러한 관심이 야구를 소재로 한 게임으로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람에 제약이 걸려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현재 프로야구 개막 초반으로 야구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관심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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