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게임즈는 모바일게임 ‘초차원여친: 여신의 환상낙원’에 대한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작품은 이순신과 프레이야, 잔다르크, 프로메테우스 등 신화와 역사 속 인물 200여명이 미소녀로 등장하는 방치형 게임이다. 만 18세 이상 성인 유저를 대상으로 하며,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비'해 하나자나 카와 등이 참여한 성우진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홈페이지를 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영웅뽑기 티켓, 골드, 강화석 등을 참여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