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는 23일 모바일 게임 ‘파이널기어’가 출시 한 달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미소녀 파일럿과 메카닉을 갖춘 RPG다. 유저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파츠를 "립해 자신만의 메카닉을 만들 수 있다. 론칭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5위의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 한 달을 기념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내달 7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고급 파일럿 소환권, 장비 가속 장치 등을 선물한다. 또 일주일간 매일 로그인하면 해변 모델 PN72 야쿠미 스킨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