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25일 온라인게임 '라테일'에 15주년 기념업데이트 ‘라붐’의 세 번째 순서로‘각성 파트2’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하이랜더, 소드댄서, 테러나이트 등 10개 서브 클래스에 각성 시스템을 도입한다. 각성을 통한 서브 클래스의 스킬들은 별도의 안내 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