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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 D-7 … 흥행 전망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8-18

넷마블의 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 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작들에 이어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오는 25일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글로벌 출시한다. 이 작품은 인기 판권(IP) ‘마블’을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오메가 플라이트의 일원이 되어 다양한 슈퍼 히어로를 육성하고 위기에 빠진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작품을 통해 넷마블이 ‘세븐나이츠2’와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에이어흥행 연타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작 ‘마블’의 글로벌 인지도가 워낙 높아 론칭 초반 유저들의 관심을 쉽게 끌 것으로 보고 있는 것.

앞서 이 회사가 출시한 ‘마블 퓨처 파이트’ 등 다른 ‘마블’ IP 활용작 역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마블 퓨처 파이트’를 통해 원작 팬들의 니즈를 파악한 이 회사가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원작 영화가 개봉되기 시작하는 점도 작품 흥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 앞서 ‘마블’ IP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마블 퓨처 파이트’ 등 동일 IP 활용작들이 두드러진 순위 급반등을 보였다. 현재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9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 역시 작품 출시 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유저들의 관심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 등을 비'해 서울 도심에 초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한 것. 또한 가수 슈퍼주니어 맴버들이 등장하는 웹 예능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통해 넷마블의 글로벌 게임업체라는 성격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의 경우 지난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74%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글로벌 히트작을 통해 이러한 모습이 더욱 강화될 것이란 설명이다. 특정 지역에 매출이 집중된 것이 아니라 글로벌 전역에서 고른 매출을 보이며 안정성이 높게 평가될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 역시 높은 상황이다. 구체적인 사전예약 지표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유튜브 채널 영상 등에서 이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12일 기준 작품 소재 웹예능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의 영상 1,2회 누적 "회수가 100만을 돌파했다. 이 회사 유튜브 채널에 게재돼 있는 작퓸 유튜브 영상관련 누적 "회수도 수십만을 훌쩍 뛰어넘는다.

업계에서는 이 작품을 통해 넷마블이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분기 성과가 제한적으로 반영됐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의 성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한편 이 작품 성과도 일정 수준 더해지는 것.

현재 이 회사 3분기 실적으로는 매출 7200억원, 영업이익 922억원이 예측되고 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5.6% 개선이 기대되는 수치다. 이러한 전망은 지난 2분기 이 회사의 아쉬운 성과와 비교되며 더욱 부각된다.

이 회사 역시 하반기 주요 라인업 중 하나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강"하고 있다. 2분기 실적발표 당시 권영식 대표는 “하반기에는 8월 25일 글로벌 240개국 출시를 앞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비'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여기에 최근 인수계약을 체결한 스핀엑스의 가세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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