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7일 중국에서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위챗, 큐큐, 텐센트 뉴스 등을 통해 전개한다. 작품의 중국 퍼블리셔 아이드림스카이는 오후 4시 중국 심천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발표회’를 생방송으로 실시한다. 행사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발표하고 축하 퍼포먼스를 열 계획이다.
김창욱 총괄 PD는 “중국 파트너사와 세밀한 부분까지 잘 협업하여 최상의 게임 플레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