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출시 예정 모바일 게임 ‘인피니티 킹덤’의 홍보모델로 배우 이범수, 김희원, 김성균, 봉태규 4명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홍보모델을 통해 작품의 핵심 콘텐츠인 길드 간 전쟁을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으로 풀어낼 방침이다. 또한 3분 20초 분량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해 배우들의 홍보영상 촬영 소감과 작품의 슬로건을 강"했다.
이 작품은 고유 원소와 상성 관계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