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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유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포지션 정보 공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9-03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연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2차 포지션 정보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슈팅가드, 스몰포워드, 포인트가드 등 3개 포지션 정보와 더불어 대표 캐릭터 및 스킬을 선보인데 이어 2차로 파워포워드와 센터 포지션을 발표했다. 해당 포지션 역시 ‘프리스타일2’에서의 계보를 이어 적용됐다.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활력소인 파워포워드는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신체"건으로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포지션이다. 팀의 대들보이자 공수의 심장 센터는 골밑슛, 몸싸움, 블록, 리바운드 등 골대를 장악하는 파워가 강한 강력한 포지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워포워드 대표 캐릭터로는 ‘브릿지릴리’가 등장한다. "건에 만"하면 덩크 스킬이 우선 발동되는 특성 스킬과 기본 덩크 발동 거리보다 멀리서 덩크를 할 수 있는 존 스킬 ‘프리스타일 덩크’를 보유하고 있다.

센터의 대표 캐릭터 ‘페드로’는 농구공과 가까이 있을수록 리바운드의 성공률이 높아지는 특성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방해를 무시하고 덩크를 진행하는 존 스킬 ‘리버스 원핸드 덩크’를 활용 가능하다.

게임 속 모든 선수는 특성 스킬과 존 스킬, 전용 스킬 4개를 보유해 기본적으로 총 6개 스킬을 사용한다. 특성 스킬은 패시브로 발동되며, 필살기인 ‘존 스킬’은 경기 중 에너지를 모아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포지션별 공통 스킬 2개와 모든 포지션에서의 프리스타일 스킬 4개를 선택할 수 있어 같은 포지션의 캐릭터라도 개성 있는 나만의 스킬을 연출 가능하다.

이 작품은 길거리 농구 소재의 ‘프리스타일2’의 요소를 모바일로 계승했다. 3D 그래픽의 업그레이드와 보다 화려한 스킬 액션, 필살기를 통한 전략적 운용 등의 요소가 추가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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