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24일 모바이게임 ‘골프스타’에 최고 레벨 상향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달성 레벨을 150까지 확대했다. 또 계림G.C 코스의 9개 홀을 추가하고 캠페인 모드와 미션 커리어 스트로크 모드를 통해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월드 챔피언십 대회 개편 작업도 진행했다.3H, 6H 방식을 도입하고 2시간 간격으로 대회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각 대회 별 바람, 홀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