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24일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NCT 127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날 업데이트는 라인프렌즈, SM엔터테인먼트 등과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NCT 127의 신곡 ‘스티커’를 들으며 레이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NCT 127의 신곡은 ‘월드 두바이 다운타운’ ‘월드 파리 드라이브’ 등 8개의 월드 테마 트랙과 ‘WKC 싱가폴 서킷’ ‘WKC 코리아 서킷’ 등 WKC 테마 전 트랙에 적용됐다.
라인프렌즈 SNS 채널에서는 NCT 127과의 첫 만남부터 ‘카러플’ 게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과 스틸컷을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