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게임즈는 1일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에 사막 공방전을 선보였다.
사막 공방전은 반격의 기록, 전선 섬멸 2개로 구성된 기간 한정 이벤트다. 도전을 완료하면 전공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전공을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오로리안들과의 새로운 통신 메지시 오픈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새 캐릭터 버스터, 그람도 추가됐다. 그람은 불 속성의 버스터 캐릭터다. 레비는 번개 속성의 버스터다. 또한 히이로, 시로나 등의 코스튬도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