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대표 이승훈)은6일 모바일 게임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 이뤄지며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유저에게는 굿즈 응모권 5개 등이 지급된다. 또 추첨을 통해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도 선물한다.
이 작품은 동명의 소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복잡한 "작 없이 화면 터치를 통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개별 캐릭터 보이스 및 라이브 2D 애니메이션 등의 요소가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