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20일 낮 12시 30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지스타TV를 통해 ‘니케: 승리의 여신’ 개발자 인터뷰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개발자 인터뷰는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와 유형석 디렉터가 참여한다. 작품 개발 취지와 핵심 콘텐츠, 차별화 계획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또 ‘프로젝트: 이브’ 스튜디오에 김성회 크리에이터가 방문해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제작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